:그림2: 다른 뉴스레터 더보기


<aside>

“MDE : 엑셀로 기록하던 품질·안전 데이터, 이제 공정 분석의 핵심이 되다”

</aside>


<aside>

“엑셀에 갇힌 데이터, RTDB로 불러올 수 있을까??”


“왜 LOT 불량의 이유를 찾는 데 며칠씩 걸릴까?”

한 정유 플랜트에서 특정 LOT 제품의 품질 불량이 반복되어 공정 데이터를 모두 모아 분석했지만,

유독 점도 시험 데이터만 시점이 맞지 않아 원인을 특정하는 데 며칠이 걸렸습니다.

왜?

시험실에서는 여전히 엑셀로 수기 기록을 남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대 기록은 종이에, 안전 점검표는 PDF로, 품질 시험 결과는 엑셀로,

그리고 공정 태그는 RTDB 안에서 따로 흘러가니…

공정 데이터와 사람·현장 데이터가 서로 만날 수 없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이 문제는 정유·석유화학·발전·제약 등 대부분 플랜트에서 반복됩니다.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간극을 해결하는 도구가 바로

👉 dataPARC의 **MDE(Manual Data Entry)**입니다.

image.png

</aside>


<aside>

🔍 MDE란 무엇인가?


센서로 잡히지 않는 모든 ‘현장 데이터’를 RTDB로 끌어올리는 입력 시스템

현장에는 아직도 디지털화되지 않은 값들이 많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대부분 엑셀·종이·보고서에 묶여 있습니다.

MDE는 이런 수기 데이터를

👉 엑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RTDB에 직접 저장하는 전용 입력 시트입니다.

즉,

📈 트렌드, 그래픽, SPC, 리포트, Centerline 어디서든 바로 조회됩니다.

image.png


</aside>


<aside>

❗ 왜 굳이 MDE로 입력해야 할까?


엑셀로도 기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플랜트 데이터를 함께 쓰는 순간, 한계가 분명해집니다.

🔹 공정 트렌드와 시간 맞추기 어려움

LOT 생산 시점, 시험 시점, 설비 상태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맞춰야 합니다.

🔹 버전 관리·신뢰도 문제

🔹 보고·분석의 반복 수작업

MDE를 활용한다면, 해결 가능합니다.

🎯 수기 데이터가 처음부터 RTDB의 한 축으로 들어옴

🎯 공정 태그와 같은 타임라인에서 동일하게 분석 가능

🎯 리포트 · 대시보드에서 자동 연동

🎯 감사·이력·권한 관리로 신뢰도 확보

</aside>

<aside>

</aside>

<aside>

</aside>


<aside>

</aside>


:그림2: 다른 뉴스레터 더보기